스타일링을 위한 필수품 남녀 헤어드라이기 BEST5 추천제품 정리

 

BEST5

 

1. 다이슨 슈퍼소닉 HD03

드라이어 / 고정식 / 전기식 / V9모터 / 소비전력: 1600W / 3단풍량(강,약,냉풍) / 온도조절: 4단계 / 외부쿨버튼 / 자석부착형노즐 / 온도제어시스템 / 색상: 아이언핑크, 화이트실버 / 무게: 770g / 에어멀티플라이어 / 노즐: 스무딩, 스타일링, 디퓨저, 젠틀드라이

 

특장점

- 정교한 3단계 바람 속도 설정

- 스타일링에 따른 4단계 열 설정

-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으로 모발 손상을 예방

 

구매후기

이마트 가서 직접 써보기도 하고, 몇날 며칠을 리뷰를 열심히 읽으며 고민하다 구입 후 2주 이상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리뷰 남깁니다.^^ 1. 가격 가격이 비싸서 고민되실거에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ㅠㅠ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신세계상품권, 문화상품권을 모아모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높은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우시다면, 위와 같은 방법도 추천해드립니다.^^ 이렇게 구입해 완~~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2. 기능(성능) 노즐이 여러 개 있는데, 각자 나름대로 기능이 있어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허리에 가까운 정도의 긴 머리에 속해요. 제가 다이슨 드라이어로 머리 말리는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노즐 없이: 사실 바람이 제일 강한 건 노즐없이 그냥 쓰는 거에요. 그래서 머리 감은 뒤 두피 말릴 때는 그냥 노즐 없이 사용해요. 열 2단+바람 3단으로 하면 순식간에 마른답니다. ◆디퓨저: 물기를 50~60% 정도 노즐 없이 말리고, 디퓨저를 끼워 뿌리를 살려요!! 뿌리부분까지 물기를 잘 말리면서도 뿌리를 살릴 수 있어요. 단, 두피와 가까워서 그런지 열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열 1단+바람 2~3단으로 한답니다. ◆젠틀 드라이 노즐: 뿌리를 살리고 난 다음은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꼬아주며 컬을 만드는데 그 때 이 노즐로 바람을 쐬어줘요. 바람이 부드럽게 고루 퍼지기 때문에 손상도 덜 되는 느낌이에요. 열 2단+바람 2~3단으로 써보니 적절하게 느껴졌어요.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이건 아주 얇아요. 롤빗을 이용해 컬을 만드시는 분들은 더 유용히 쓰실 것 같은데, 저는 그런 기술은 없고ㅠㅠ 대신 앞머리 컬 넣는 용으로 진짜 잘 쓰고 있답니당ㅎㅎ 신기한 것이, 분명 빗은 똑같은데 전에 드라이기로 앞머리를 말 때는 좀 뻑뻑한 느낌이었다면 다이슨 드라이어는 엄청 부드럽게 말려요. 정말 신기했던 부분이에요. ◆스무딩 노즐: 사실 제가 머리 말리는 과정에서 이 노즐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대신 저희 신랑이 아주 잘 쓰더라구요~ 디퓨저도 써보고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도 써봤는데, 남자가 쓰기에는 아마 이게 제일 맞았나봅니다^^ 3. 좋은 점 ◆보통 드라이어는 입이 길잖아요~ 근데 다이슨 드라이어는 입이 엄청 짧아요! 그래서 팔을 멀리 뻗지 않아도 되고 ◆두피 가까이까지 대고 말릴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까이 대도 신기하게 뜨겁지 않으니까요.ㅎㅎ ◆노즐이 다양한 것도 좋은데 이게 자석으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게요~ ◆시원한 바람을 원하면 콜드샷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열을 1~3단 말고도 0단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바람이 시원해서 콜드샷 버튼을 사용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했답니다. 4. 그 와중에 아쉬운 점 ◆소음이 없진 않아요. 그런데 음 모터 소리가 타 드라이어랑은 뭔가 달라요!! 휴 이건 글로 적기 어려워서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ㅠ 근데 바람이 이렇게 강력한데, 조용하길 기대하는 게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ㅎㅎ ◆아무래도 버튼 형식이 전에 사용하던 것들과는 달라서 조절할 때 직접 눈으로 보고 조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익숙해지면 보지 않고도 할 수 있겠죠?ㅋㅋ ◆첫 사용 시 익숙치 않아, 또 머리

 

 

 

 

 

 

 

 

 

 

2. 비달사순 VSD5129K

드라이어 / 고정식 / 전기식 / 소비전력: 2000W / 3단풍량(강,약,냉풍) / 온도조절: 3단계 / 이물질유입방지 / 벽걸이용고리 / 외부쿨버튼 / 색상: 블랙 / 무게: 470g

 

특장점

- 2000W의 강력한 파워 드라이기

- 사용자에게 맞게 풍속&온도 동시조절

- 손쉬운 필터청소

 

구매후기

기본 케이스에 튼실한 완충제로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드라이기는 미용실 전문가용처럼 사이즈가 꽤 커서 대략 길이 30cm 정도 되는것 같으며 선도 길어서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크기에 따른 묵직함이 있고 손잡이가 접이식이 아니라는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수납 , 여행용으론 부적합하여 가정 , 실내용이라 할수 있습니다구성품은 단순히 드라이기 마개 , 본품 , 설명서로 되어있고 친절하게 한글 설명서도 있습니다주요 기능에는 냉 , 온풍을 순간적으로 조정 가능한 누름 방식의 버튼이 1번 , 2번은 열 온도의 쎄기 , 강 , 중 , 약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3번은 바람의 쎄기 강 , 중 , 사용정지 방식.드라이기 뒤는 바람이 나가는 부위로 이물질 , 먼지 끼임에 따른 청소가 가능하게 뚜껑으로 돌려 열고 닫기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소음의 정도는 일반적인 기계 소음이 있으며 바람의 쎄기는 강에 놓았을때 가정식 선풍기의 중바람에 해당한다 보여집니다아주 저렴한편도 비싼편도 아닌 일반적인 보급형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디자인은 남녀 모두에게 익숙하고 무난한 블랙색상에 테두리와 로고가 메탈식 분홍색 표기로 고급지고 좋습니다저의 제품 만족감은 5점 만점에 4점에 해당하여 구매에 만족감이 드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감사합니다.

 

 

 

 

 

 

 

 

 

 

 

 

 

3. JMW 에어젯 MS6020B

드라이어 / 고정식 / 전기식 / BLDC모터 / 소비전력: 1600W / 4단풍량(터보,강,약.냉풍) / 2중안전장치 / 이물질유입방지 / 벽걸이용고리 / 외부쿨버튼 / 음이온발생 / 저소음 / 전자파차단 / 무게: 455g

 

특장점

- 친환경 BLDC 모터로 유해물질 차단

- 저전력 고효율

- 저진동 저소음

- 반영구적 사용

 

구매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기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급하게 제품을 알아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헤어 드라이기를 사면 보통 몇년씩 사용하게 되어서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하게 되네요. 이번에 헤어 드라이기를 알아보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사항은 바람세기 였습니다. 머리가 길다보니 말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급하거나 피곤할때 머리를 말리려면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서 이번에는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알아봤습니다. JMW 헤어 드라이기가 제품사양도 괜찮고 후기도 좋더라고요. 바람이 엄청 세다는 평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가격은 생각했던 비용보다 약간 비싸지만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한거 같네요.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배송되길 기다렸는데 추석 물류대란의 여파로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평소같았으면 1~2이면 배송되었을텐데, 파손되거나 누락된거 없이 물건은 잘 배송되었고요. 사은품도 함께 배송이 되었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헤어 드라이기가 가볍고 작더라고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좀 커보였거든요. 색이 검은색에 무광이고 디자인도 날렵하게 생겨서 전체적으로 세련되게 보이네요. 잡았을때 그립감도 굉장히 좋네요. 바람강도는 low/high/turbo 3단계가 있고, 기본은 찬바람인데 hot 버튼을 누르면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바람세기는 생각했던거 많큼 강해서 만족스럽네요. 바람이 강한만큼 소음이 좀 있는데 기계적 소음 보다는 바람소리에 의한 소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귀에 거슬리지는 않네요. 사용측면에서도 여러가지 고려를 해서 만드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선 연결 부분도 망가지지 않도록 고무로 덧데 놓은 점이나 바람 흡이하는 망의 경우 분리해서 청소할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양쪽을 헷갈리지 않도록 점으로 1개, 2개 찍어서 구분할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구매후 사용을 몇번 해봤는데 바람이 세니까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단축이 되긴 하네요. 항공모터를 사용했다고 하니 고장나지 않고 오래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 필립스 HP8230/00

드라이어 / 고정식 / 전기식 / 소비전력: 2100W / 2단풍량(강,약풍) / 온도조절: 3단계 / 벽걸이용고리 / 색상: 블랙

 

특장점

- 2100W의 풍부한 열량과 풍량을 제공

- 3단계 온도조절과 2단계 속도조절 기능

- 57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써모 프로텍트 세팅으로 모발 보호

 

구매후기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오래되어서 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필립스야 뭐 워낙 유명하니까... 가격 저렴한 드라이기중에서 전력 높은걸로 검색하다 보니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모발보호기능과 쿨샷은 원래 원하던 기능은 아니긴 한데 이왕 있으면 좋은거같아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5. 유닉스 UN-B1643

드라이어 / 고정식 / 전기식 / 소비전력: 2000W / 3단풍량(강,약,냉풍) / 2중안전장치 / 벽걸이용고리 / 외부쿨버튼 / 음이온발생 / 집중노즐 / 색상: 블랙 / 무게: 635g

 

특장점

- 200W 파워열풍

- 감각적인 메탈릭 디자인

- 이온 에센셜 케어(음이온 케어)

- 이중 안전 장치

 

구매후기

원래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오래되고 갑작스레 고장이 나는 바람에 구매했어요.색상을 화이트 구매하고 싶었는데 블랙밖에 없어서... 집에서 저만 사용하는거라 구매했어요.배송 빨라서 고장난 드라이기로 오래 씨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가격도 저렴한 편이였구요.제품의 장점은우선 바람이 정말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바쁜 아침에 빠르게 머리를 말릴 수 있었어요.그리고 바람 조절 버튼이 나뉘어져 있어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찬바람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꾸욱 누르고 있을때만 찬바람이 나와서 손가락이 무척 아팠거든요.반면 단점이라 하면,생각보다 무겁습니다.ㅠ 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팔운동 한다는 마음으로... 어차피 금방 말려지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에요.그리고 제품에 스크레치가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블랙 색상이라 너무 잘 보여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교환받기엔 드라이기가 급히 필요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